마리아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트리아 숙소 후기 -숙소편[12월 21일-1월2일] 1. 칼튼 호텔 _Schikanedergasse 404. Wieden Vienna, 1040 Austria >조식이 매우 맛있었습니다. 또한 최첨단이 아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살린 곳이여서 매우 고풍스럽습니다. 저희는 높은 위치의 방을 원했고 4층 높이의 방을 얻게 되었습니다. 다락도 달려있더라고요. 방크기가 큰 편이었으며 부엌이 있어 무언가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고 세탁기도 있었습니다. 그러나 조명이 많이 어둡습니다. 오스트리아 거의 모든 호텔들은 조명이...밝지 않나 봅니다. 중심부에서 거리는 걸어서 10-15분 사이에 있습니다. 예약은 Booking.com에서 했으며 이틀간 약 18만원가량 했습니다. (조식포함) ※저희가 이 호텔에 택시 요청을 하여 공항에서부터 .. 더보기 이전 1 다음